InquirerBaguio, Ormoc top circular economy assessment among Green LGUsESPN DeportesSantos luce imparable con sexto triunfo al hilo; Pumas se aleja de la LiguillaPunchMorning recap: Ebola-infected diplomat suffers organ failure, Shettima advises states on power, other top storiesThe Jerusalem PostUS diplomats, families leave Saudi Arabia missions as regional conflict with Houthis escalatesCNN TürkHava Durumu (22-10-2026)Bollywood HungamaManoj Bajpayee reacts to Tiger Shroff firing incident, says “That's really scary”한겨레트럼프 압박에 푸틴 3자협상 동의, 젤렌스키도 “현재 전선 휴전 가능”GIGAZINE「ロボットの赤ちゃん」で育児のシミュレーションをするだけでカップルのテストステロン値に変化が生じる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özcüİstanbul'a gök gürültülü sağanak geliyor: Yarın başlıyorTagesschauNach Treffen mit Witkoff - Russland greift Kiew erneut mit Raketen anImpress Watchセブンの買い物アプリ「7NOW」が「LINE」から使える LINEミニアプリ対応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2, 2026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에 인천시, 송도에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

Translate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할 인천도시역사관. 인천시 제공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할 인천도시역사관. 인천시 제공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2023년 개청한 재외동포청이 세종 이전이 추진됨에 따라 인천시가 송도에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은 22일 연수구 송도에 있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도시역사관을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로 개편해 재외동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모국과의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는 재외동포의 역사·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차세대 정체성 교육, 모국 연수, 교류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해외 이주 역사 유물 전시 공간과 자료실이 들어서며, 역사 자료 수집·전시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이 추진된다. 또한 차세대 동포를 위한 한국어 및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 워크숍, 문화 교류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재외동포청은 센터 조성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재원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 협의, 프로그램 개발, 전시 공간 구축 등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계한인회장대회 사무국, 세계한상대회 사무국,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사무국 등 관련 기관 유치를 지원하고, 재외동포 네트워크 연계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는 내년에 착수한다. 인천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와 시설 조성을 지원하며, 재외동포청은 국비 확보와 공사를 주관하고 완공 후 센터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은 120년 넘게 재외동포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도시”라며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는 전 세계 동포들이 고국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는 집이자, 차세대 동포들이 뿌리를 확인하고 정체성을 키우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교육문화센터는 700만 재외동포의 오랜 바람이었다“며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전 세계 한인 네트워크가 한데 모이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