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이 도화지로”…동서발전,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49명을 선정했다.
23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와 공동 주최로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열렸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코백 600매를 도화지 삼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심사는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전문 심사위원이 맡았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대상 2명과 최우수상(동서발전 사장상) 4명을 포함해 총 4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자원순환 체험활동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생태환경 보전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월에는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번 환경그림대회 시상과 함께 올해 추진한 10개 공동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