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캐릭터 '부기' 수도권 진출…'사우나 콘셉트'로 팝업

손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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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으로 진출한다.
부산시는 부기 팝업스토어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부기 단독 팝업스토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목욕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부기 사우나'를 콘셉트로 준비했다.
부기 사우나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부기 사우나를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 3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11개 사의 70개 상품을 판매한다.
지역업체와 협업한 수건과 때 타올 4종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 인형 등 열쇠고리 3종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열쇠고리가 증정된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에서도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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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0일 07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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