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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롯데물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MOU…부동산 자산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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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롯데월드타워 준공 10년 만에 양평동 개발에도 나서

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지난 21일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와 황점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대표가 MOU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2. [롯데물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지난 21일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와 황점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대표가 MOU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2. [롯데물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몰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외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롯데물산은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물산은 국내 최고층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직접 개발하고 PM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크플레이스, 판교H스퀘어 등 프라임 오피스 자산도 관리 중이다.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의 운영·관리도 맡았다.

이러한 역량에 더해 임차인 관리와 투자자문에 역량이 있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자산관리 분야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주요 자산의 개발 및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준공 이후 10년 만에 지난 3월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 부지를 매입하는 등 신규 부동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부지는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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