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일 양국의 매력…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까지 김포공항·성동문화재단서 개최
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사진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다음 달 개막한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품전이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성동문화재단 소월전시실에서 잇달아 열린다고 3일 밝혔다.
한일포토콘테스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촉진하고 관광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된 공모전이다.
올해는 7∼8월 두 달간 '한일 양국의 매력'을 주제로 공모해 총 4천310점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21점의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전시 개막에 앞서 다음 달 11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수상작품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사진을 매개로 양국 간 문화·인적 교류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ihy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9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