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지난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강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같은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강 후보자가 국방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고 반발하며 대부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보고서에는 홍 후보자에 대한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는 여야 이견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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