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 북평지구 수소기업 투자 유치 나서

19∼21일 투자기업 모집…선정 기업에 장기임대단지 입주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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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동해 북평지구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의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제8차 투자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19∼21일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소전문기업과 수소일반기업, 수소전환기업 등 수소 관련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가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에서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기업 선정을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의 북평지구 투자와 입주를 촉진하고,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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