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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6

유통업계, 김장철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할인 행사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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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김세린 기자 = 유통업계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서고 김장 재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 앱에서 행사 상품을 미리 주문하는 '오더픽' 서비스를 통해 판매한다. 이렇게 주문한 배추는 고객이 날짜에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로 이 기간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하면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받아볼 수 있다.

15일부터 시작되는 1차 사전 예약기간에는 절임 배추 20㎏를 행사 카드 이용 시 2만9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2차 기간에는 3만5천원대에 판매한다.

일반 배추보다 라이코펜의 함량이 높아 색이 진한 '황금 절임 배추'도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절임 배추를 사전 예약을 통해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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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B마트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 안내문

[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은 배민B마트에서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가을 무·배추 제철! 보쌈&수육 기획전'을 열고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처음 실시한다.

행사 기간 '김장용 해남 절임배추 5㎏'을 1만4천900원에 예약하면 다음 달 14일과 21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배송받을 수 있다.

절임배추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5㎏ 단위로 소포장했으며, 국내산 김치 양념 2㎏도 2만2천900원에 판매한다.

수육·보쌈용 돼지고기와 찜용 한우, 국내산 배추 등 140여종의 상품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배민B마트는 다음 달 11∼17일에도 '김장 기획전'을 열어 절임배추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2차 예약 상품은 다음 달 28일 배송되며, 배추와 무, 마늘, 쪽파 등 김장 재료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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