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설시장 입점자 모집…87곳 새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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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공설시장 내 빈 점포 87곳의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시 일자리경제과(☎ 063-454-2681)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조건은 만 20세 이상 군산 시민으로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점포를 직접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입점 가능 업종은 1층 수산·채소·과일·가공식품 등 먹거리 중심 업종과 2층 의류·침구·신변잡화·생활문화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1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은영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빈 점포에 새로운 상인들이 입점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과 전통시장 입점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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