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하반기 신입·경력 세자릿수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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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기술직부터 경영지원까지 총 1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사 현장에서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필드 엔지니어(FE)와 공정 개발·평가를 맡는 프로세스 엔지니어(PE)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시스템 엔지니어, 기계 설계, 제조·생산관리, 제품 안전, 시설관리, 정보기술(IT) 지원 등 기술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총 세 자릿수 규모인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 예정이다. 직무에 따라 화성, 평택, 이천, 청주, 발안 등 국내 사업장으로 배치되며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용인사무소에서도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공채에서는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강화했다. 신입 전형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경력 전형에도 간소화된 AI 역량 검사를 도입해 지원자의 문제 해결 방식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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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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