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내달부터 운행

이미지 확대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해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되는 노선은 도심 순환 2개 노선(8번·16번)과 인접 지자체인 경기 안성 청룡사를 연결하는 1개 노선(233번)이다.
도심을 운행할 8번 노선은 천안노태1단지아파트를 기점으로 극동늘푸른아파트, 쌍용주공7단지, 신방통정지구 등을 하루 8회 순환 운행한다.
16번 노선은 일 8회 신부동 회차지에서 천안종합터미널, 천안서부역, 순천향대 천안병원, 봉명역, 천안일봉공원호반써밋센트럴파크아파트 등을 순환하며 주요 교통·생활 거점을 잇는다.
233번 노선은 기존 232번 노선의 일부 운행 횟수를 분리해 신설됐다.
입장 회차지에서 안성시 청룡사까지 하루 4회 운행해 양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장기수 시장은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했던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 수요를 고려해 대중교통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9시1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