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UK must expect AI-powered attack on critical infrastructure within two years, report saysInquirerWestern Visayas schools suspend classes due to 43°C heat index한겨레‘조작기소 특검법’ 4일 법사위 처리 전망…국힘 “공소취소 위한 발톱”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outh China Morning PostChinese delivery driver divorces American teacher he married 4 months after love confessionColliderGodzilla Officially Returns to Theaters in One WeekThe ConversationDemocrats likely to gain control of Congress in US midterm elections as Senate lead expandsCBC NewsThe National | Trump’s final pitch to voters ahead of midterms경향신문경찰, ‘상위 1% 조건만남’ 미끼로 약 18억 뜯어낸 태국 피싱조직 24명 국제공조로 검거DeadlineJeremy Renner & Josh Brolin Set For Orlando von Einsiedel’s ‘A Speck In The Sea’; 193 Launching Sales At AFMMalay MailHome Ministry: Putrajaya open to RCI on ‘corporate mafia’ claims if solid grounds establishedNew Straits TimesOil rises after report of US strike on Iran's Qeshm Islan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November 3, 2026

충남도, 천공성 해충 천적 '개미침벌' 대량 사육 기술 개발

Translate
김준범

이미지 확대 충남도 농업기술원 전경

충남도 농업기술원 전경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나무에 구멍을 뚫어 피해를 주는 천공성 해충의 천적 곤충인 '개미침벌'을 저비용으로 대량 사육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개미침벌 사육에 사용하던 울도하늘소 유충 대신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생산비를 83.7%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울도하늘소 유충은 공격성이 강해 개별 사육해야 하고, 인공사료 제조와 알 수거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반면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은 폐벌집과 사양 꿀 등 양봉 부산물을 먹이로 활용할 수 있고 집단 사육도 가능해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술을 10월 27일 특허 출원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체, 사육 농가 등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시험용 개미침벌을 제공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하늘소류 등 산림 해충에 대한 방제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방제 대상이 아닌 다른 곤충에 미치는 영향과 산림 생태계의 안전성도 평가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필 방침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은 생산비를 낮추고 안정적인 천적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술 이전과 보급을 통해 생물학적 방제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8시56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