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국·브랜든 최,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와 한 무대
첼리스트 문태국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발달·시각 장애인 연주자들과 한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오는 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 5회 뷰티플마인드와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를 연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이유빈, 배성연, 이강연이 라흐마니노프 ‘6손을 위한 2개의 소품’을 연주하고 문태국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오중주’를 선보인다. 브랜든 최는 관악 연주자들과 영화 <시네마천국> OST를 연주한다.
2부는 이원숙이 지휘하는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가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하이든 첼로협주곡 1번, 비제 ‘카르멘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뷰티플마인드는 2008년부터 장애·비장애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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