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동서 '한글날 100주년 기획전'…21개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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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의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국립한글박물관·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모든 마음 곁에, 한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계기로 우리말·우리글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와 이들 기관은 팝업 전시를 열어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청구영언'을 주제로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1곳의 상품을 공개한다.
또 다음 달 11월 4일까지 서울숲 인근에 있는 '이구홈' 매장에서도 팝업을 마련해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29CM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소재를 입점 브랜드와 함께 재해석하고 고객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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