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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7, 2026

“돼지 1만8000마리와 살고 있다”…구피 신동욱, 연예계 떠나더니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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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신동욱.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그룹 구피 출신 신동욱(49)이 연예계를 떠난 후 돼지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동욱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에 공개된 ‘연예계 잠적(?)했던 구피 신동욱의 충격적인 근황 최초 공개’라는 영상에 출연해 R.ef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박성호가 “신동욱이 3년간 잠수 탔다”라고 하자, 신동욱은 “잠수가 아니라 그간 좀 많은 일이 있었다”며 한국에서 광고 제작사를 운영하다가 필리핀 세부로 건너가 장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리핀 국민들이 행복지수가 높아서 힐링이 많이 됐다. 근데 거기에 제가 하는 사업도 잘 됐으면 좀 더 힐링이었을텐데 거기서 마이너스가 돼서 무턱대로 한국으로 왔다”라고 귀국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신동욱.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신동욱. 유튜브 채널 ‘알이에프터’

이후에는 돼지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신동욱은 “일단 밥벌이를 해야 하지 않나. 아는 회장님께 ‘회장님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지난해 12월에 충남 부여의 돼지농장에 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양돈장 중 한 곳인데 현재 돼지가 18000마리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성대현은 “안 보는 동안 고생 많이 했다. 연예계가 그립지는 않았나”라고 했고, 신동욱은 “그런 쪽 계통 사람들을 안 만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안 났는데 성호하고 통화하고 만나다 보니 안에서 꿈틀꿈틀 무언가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신동욱은 1996년 구피 멤버로 데뷔해 ‘많이 많이’ ‘비련’ ‘다 잘될 거야’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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