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1%…부정 평가는 50%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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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는 각각 36%, 28%로 한자릿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해 6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 부정 평가는 50%로 나타났다. 전주엔 각각 39%, 49%였다. 긍정 평가는 지난 9월까지 하락세가 이어지다 10월부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3%, 국방·안보·대북과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8% 차례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 경제·민생(15%), 소통(10%) 등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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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 국민의힘이 28%로 나타났다. 지난주엔 각각 35%, 30%였다. 양대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10월 3주차 이후 한자릿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무당층 2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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