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28개 학교 운동장 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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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0월까지 2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17개 학교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했다. 대상 학교는 강북 지역 11곳, 강남 지역 17곳이다.
학교지원센터는 사업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장 상태를 살펴보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운동장 바닥 유실 정도와 굴곡, 학생들의 운동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발굴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7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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