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 해법 찾는다

나만의 AI 비서
8일 전문가 포럼 개최
국제협력·유치전략 논의
고양시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고양시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8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AI 허브 고양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고양시의 유치 경쟁력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인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맡는다. 이 이사장은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글로벌 AI 협력의 방향과 국제적 거점의 역할을 짚는다. 이어 안지호 고양연구원 연구위원이 ‘고양시, 어떻게 글로벌 AI 허브를 유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유치 여건과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홍진욱 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가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과 유치 전략과 과제를 논의한다.
고양시는 주요 유치 경쟁력으로 킨텍스 등 국제회의 시설,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GTX-A 등 광역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AI·데이터산업 기반, 바이오·의료·교육 인프라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고 국제협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8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어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난달 7일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10만명 지지 서명운동 등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
중규모 사업장 임금체납 … 1인당 1488만원, 2년 새 78%↑
-
3천만원서 1.1억으로 … 증시활황에 연기금 운용역 성과급 '껑충'
-
교묘해지는 '첨단 기술 탈취'에 속수무책 … 위기감 커지는 산업계
-
한은 “10월 소비자물가 3% 안팎 전망…상승 압력 여전”
-
내년 아동수당 등 인상시 … 재정부담 8100억 증가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시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오는 8일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 나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AI 시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 방향을 다루며, 이어 안지호 연구위원이 고양시의 유치 전략을 발표한다.
고양시는 킨텍스 및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같은 유치 경쟁력을 강조하며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