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호위반 승용차와 충돌 후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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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량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후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2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승용차와 정상 신호에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사고가 발생한 뒤 피해자인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히려 자신의 오토바이를 두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하면 가해자·피해자 여부와 관계 없이 관련 조치를 해야 한다"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외국인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불법체류자가 아닌가 보고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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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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