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 분석 숙련도 전 항목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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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행한 '2026년 실내공기질 분야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평가 대상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평가는 환경 시험·검사기관이 도출하는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국가 단위 품질관리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측정 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미지의 시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이 제출한 분석 결과를 평가해 분석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이번 평가는 시민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실내 오염물질인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타이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 총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결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실내공기질 분야 시험기관으로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실내공기질은 시민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간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오염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기술력이 필수적이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분석 정확도를 더욱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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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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