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1시간 4분만에 완진

이주형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3일 오전 6시 2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1시간 4분 만인 오전 7시 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대부분 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 등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금산군은 이날 7시 41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은 창문과 출입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유해가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8시12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