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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7, 2026

“14살 나이 차 부담됐다”…강균성, 결혼 앞두고 밝힌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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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진, 강균성. 사진l강균성 SNS

유하진, 강균성. 사진l강균성 SNS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김장훈, 강균성이 경주의 숨은 노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식당에 앉자마자 “균성아, 어떻게 된 거냐”라며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오는 30일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강균성. 사진l‘전현무계획4’ 캡처

강균성. 사진l‘전현무계획4’ 캡처

강균성은 “(유하진과) 지난 2월 중순에 만났다”며 “급하게 결혼하는 건 아니고 9년 전에 인연이 있었다.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14살 나이 차이가 좀 부담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인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소개를 해줬는데 알고 보니 유하진이었다. 아는 사이니까 편하게 밥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로 많이 성숙해졌더라. 무엇보다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라고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에는 프러포즈도 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협찬이라고 속이고 미용실에 같이 가서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며 “그런 뒤에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강균성의 예비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걸그룹 연습생을 거쳐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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