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정법원, 심리·사회복지학 전공자 대상 토크콘서트 개최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수원가정법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청사 내 청명관에서 심리학·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무 소개 및 진로 탐색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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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의 전공, 법원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혼과 양육 갈등, 성년후견 등 가사·후견 사건 해결 과정에서 요구되는 심리·복지 분야 전문가의 역할을 알리고 예비 전문가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후견복지 등 가정법원의 주요 업무와 외부 전문가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어 현직 조사관 등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조별 현장 질의응답, 법원 청사 견학 등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김래니 수원가정법원장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심리학의 눈과 삶에 필요한 도움을 찾아내는 사회복지의 시선이 함께할 때 좋은 재판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공자들에게 가정법원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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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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