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미 정상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전작권 전환 협력 심화” 의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과의 접견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간 협력을 심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작년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 설명자료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농축 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 분야에서도 한·미 간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위 실장을 설명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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