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방어진활어센터 상인 지원' 재해구호기금 동구에 배정

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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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1천400만원을 동구에 배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구 방어진활어센터에서는 지난달 22일 불이 나 내부 점포와 집기류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여파로 57개 점포 상인이 3주째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기금은 점포당 200만원씩 추석 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어진활어센터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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