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풍물시장 사거리서 1t 트럭 연쇄 추돌…70대 운전자 숨져
빗길 교통사고로 크게 파손된 트럭(기사와 상관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인천 강화군 풍물시장 인근 사거리에서 1t 트럭이 오토바이와 버스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나 70대 트럭 운전자가 숨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2분쯤 강화읍 풍물시장 인근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1t 트럭이 앞서 가던 오토바이와 군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오토바이는 넘어지면서 근처에 세워져 있던 차량과 부딪혔다. 트럭은 버스와 충돌한 뒤 밀려나 다른 차량을 한 번 더 들이받고 멈췄다.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 외에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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