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시켰는데 백종원이 문 앞에”…직접 오토바이 타고 배달 나선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보이피자 신메뉴 홍보를 위해 배달에 나섰다. 주문한 피자와 함께 사비로 구매한 신메뉴를 전달하고 소방서를 찾아 대원들에게도 피자를 건넸다.
더본코리아는 6일 백 대표가 충남 지역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배달 기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을 만나는 과정은 전날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매장 점주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온 주문도 상당 부분 직접 배달하고 있다. 백 대표는 따뜻한 피자를 전달하려는 점주를 돕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영상에서 백 대표는 오토바이로 주문 고객을 찾아가 피자를 전달했다. 사비로 마련한 신메뉴 한 판도 추가로 건넸다.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마무리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계룡소방서 방문도 이어졌다. 길에서 만난 소방대원들에게 “점심시간에 피자 가져다드릴게요”라고 약속한 뒤 직접 피자를 들고 소방서를 찾았다. 대원들은 “진짜 보내주셨네”라며 반겼다.
이번에 소개한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는 기존 ‘갓 구운 열탄불고기피자’에 치즈와 레드페퍼를 추가한 메뉴로, 출시에 맞춰 배달의민족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빽보이피자 전 메뉴를 7000원 할인한다. 11일까지는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에 3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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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치즈킥열탄불고기피자 출시와 함께 최대 1만원 할인에 나섰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빽보이피자 가맹점의 직접 배달을 돕고, 주문 고객과 계룡소방서에 신메뉴를 전달했습니다.
할인 행사에 따른 초기 홍보 효과가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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