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아버지 이어 어머니까지 치매 투병..“많이 힘든 상황” (‘스타건강랭킹’)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채리나는 부모님이 치매 위험 단계라고 밝히며 “아버님이랑 어머님이랑 두 분 다 치매로 넘어가는 단계에 계셔서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치매 환자의 경우 뇌 용적이 일반인 대비 15~30% 가량 줄어든다는 말에 채리나는 “뇌 자체가 저렇게 확 쪼그라드는 건 너무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앞서 채리나는 치매 판정을 받은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한 예능에서 채리나는 오랫동안 가족처럼 함께했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가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당초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던 어머니는 결국 아버지에 이어 치매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가 출연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오는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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