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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7, 2026

“좋은 영향력으로 보답”…미코 진 당선 우서윤이 두 달 만에 전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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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두 달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두 달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2026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이 약 두 달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2026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우서윤은 “저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하나의 대회를 넘어, 다시는 없을 만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며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로 남았다”고 썼다.

이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영향력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혔다.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인 그는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서윤의 당선 이후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면서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우서윤은 앞선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을 직접 언급하는 대신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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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회 소감을 전하며, 소중한 추억과 인연을 가질 수 있어 큰 선물로 여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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