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Flamingos’ World Cup victory Nigeria’s pride — Barau한겨레금천구서 SUV 차량 버스정류장 난간 들이받아…인명 피해 없어Inquirer EntertainmentBallet Philippines’ ‘The Nutcracker’ brings Filipino heart to Christmas classic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Daily MailTwo female skydivers die after colliding in mid-air when their parachutes became tangledسكاي نيوز عربيةأميركا.. تحقيق باحتمال تسبب علاج جيني في إصابة أطفال بالسرطاIl Fatto QuotidianoSiamo sommersi di contenuti, ma così abbiamo ridotto l’esperienza diretta della vitaStraits Times SportVan Assche's Paris run comes to an end, but Frenchman leaves with bolstered belief경향신문대변인 후임 못 찾은 트럼프, UFC 회장에 공개 구애···백악관 인사 난맥Lenta.ruШелтон обыграл Пола и вышел в полуфинал «Мастерса»Guardian SportAustralia v Fiji: Women’s Rugby League World Cup semi-final – liveSözcüKafes dövüşünün patronu Trump'ı reddetti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8, 2026

‘교육감 투표내역 공개’ 이해식 의원, 공소청 송치

Translate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단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단

광고

올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자신이 투표한 교육감 후보의 이름을 공개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 의원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5월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육감 선거 투표 내역을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의원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증 사진과 함께 교육감, 서울시장, 강동구청장, 시·구의원 등 자신이 기표한 후보들의 이름을 게시했다.

광고

지난 6월 보수 성향 시민단체 ‘바른선거수호연합’은 특정 교육감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은 교육자치법 위반이라며 이 의원을 강동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국민의힘 중앙선거관리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가 이 의원의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침해죄에 해당한다며 강동서에 고발장을 냈다. 당시 이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검토까지 거친 내용”이라며 “황당한 고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고발 내용 중 교육감 후보 공개 부분에 대해서만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은 선거운동이 가능해 자신의 투표 내역을 에스엔에스에 밝힐 수 있지만, 교육자치법은 정당이나 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특정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등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광고

광고

이에 대해 이해식 의원실 관계자는 “글을 올린 뒤 선관위에 문제가 되냐고 의뢰했을 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선관위가 하루 뒤 ‘공직선거법에는 문제가 없는데 교육자치법에는 저촉 소지가 있다’고 해서 바로 (글을) 내렸다”고 밝혔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