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MASTERCHEF ELEME ADAYLARI 24 EYLÜL: MasterChef'te dokunulmazlık oyununu kim kazandı?The Jerusalem PostKKL-JNF unveils archival photos showcasing Sukkot celebrations in honor of the holidayPunchEx-PDP, ADC supporters target 100,000 votes for Tinubu, YayiInquirerFarmer with ‘shabu’ caught at Ilocos Sur checkpointESPN Deportes¡En vivo! Tercera práctica en el GP de AzerbaiyánBollywood HungamaLove & War: First look of Alia Bhatt revealed; actress stuns in glamorous cabaret-inspired avatarUOLAnvisa proíbe propaganda da caneta emagrecedora Semavy após anúncios irregularesDaily MailThe Latin American street gang recruiting children in the UK: Feared 'Los Trinitarios' is now linked to three London knife killings... with machetes their weapon of choice to target victimsRTL BoulevardDakota Johnson noemt samenwerking met Taylor Swift 'geweldig'ESPNTransfer value tiers: Which clubs have the most valuable players?Globo EsporteAustrália x Brasil - Amistosos da Seleção Brasileira 2026 - Ao vivo - globoesporte.comPremium TimesCSOs demand disclosure of JBS $2.5bn Nigeria deal, warn of livestock expansion risk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September 25, 2026

청와대 “안정적 관리되는 미-중 관계는 긍정적…유예 기간은 짧은 듯”

Translat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회담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회담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광고

청와대가 24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중관계가 관리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주변에 있는 우리 같은 입장에서도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멕시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을 받고 “양자 협의는 무난하게 된 것 같이 보인다”면서도 “다만 어느 정도 긍정적인지는 좀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고 분석해봐야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미중관계는 한동안 대결과 대립이 심화되는 방향으로 가다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로) 부산에서 회담이 있었다”며 “그때 양쪽이 어떤 틀을 정하고 관계를 관리해 나가자는 데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그 회담이 부산의 김해공항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부산 컨센서스’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광고

이 고위 관계자는 이어 “부산 컨센서스가 지난 5월에 북경에서 회담을 하면서 이어져갔고, 그게 좀 더 구체적인 형태를 띠었다”며 “대립의 원천이었던 공급망이나 무역 문제 등에서도 일정한 관리의 틀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또 “그때 나온 쟁점 중 하나가 무역에 관한 문제인데, 미국은 관세 부과, 중국은 수출통제를 북경에서 유예하기로 한 것이고 지금도 그 유예는 이어지는 것 같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발표가 나온 것을 보면 길게 잡지는 않은 것 같다. 내년 1월까지 (유예)되는 것을 보면 아주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설정한 거 같지는 않고, 일단 관계를 관리해 나가고, 그 기간은 좀 짧게 잡힌 거 아닌가 하는 정도의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은 오는 11월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무역 휴전을 내년 1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