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스포츠 둘다 잡는다… 괌정부관광청이 테니스 축제 찾은 이유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FILA)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2026 WHITE OPEN SEOUL)’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오픈서울’은 휠라가 개최하는 테니스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형 테니스 축제다.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일간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에는 테니스 스킬스 존과 피클볼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덕분에 △테니스 △골프 △러닝 △트레킹 △해양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괌 국립 테니스 센터를 비롯한 테니스 시설도 있어 여행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괌정부관광청은 행사 현장에서 괌 지도를 활용한 다트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트 게임은 다트가 꽂힌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방문객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괌의 여러 명소를 접할 수 있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화이트오픈서울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괌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괌의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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