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살아 있네”…사망설에 급등했던 방산 테마주 무더기 하락

스페코는 김정은 중국 방문 확인 뒤 15.13% 하락한 1744원에 거래됐습니다.
사망설 확산 때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방산 테마 매수세가 신변 이상설 해소와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북한 지도부 신변 이상 관측이 군사 긴장 우려와 방산주 매수 심리를 자극했던 점은 변동성 배경으로 남습니다.
빅텍
065450 KOSDAQ
3,290 ▼ 13.65%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이 해소되면서 빅텍의 매수세 이탈이 나타나 주가가 12.73% 내렸습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과 군용 전원공급장치를 다루는 방산 사업을 보유해 북한 리스크에 테마주로 묶였습니다.
반대급부로 지정학적 긴장 해소는 단기 급등세를 진정시키는 투자심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일단조
024740 KOSDAQ
2,100 ▼ 10.26%
한일단조에서 10% 넘는 하락이 확인되며 방산 테마 매수세 이탈이 포착됐습니다.
정밀단조 기반의 방산부품 생산 사업을 보유한 한일단조는 북한 관련 이슈가 부각될 때 방산주로 분류돼 왔습니다.
북한 지도부의 신변 이상 관측 해소는 단기 테마 급등 이후의 반대급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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