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맛·산업·상생 잇다
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전국요리경연대회 가족부문 참가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있다. NS홈쇼핑 제공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이틀간 2만4300여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17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보다 관람객이 15% 늘었다.
NS홈쇼핑과 전북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이틀간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렸다. 올해 19회째를 맞아 전국요리경연대회와 식품 제조시설 견학, 청년 창업기업 제품 홍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을 진행했다.
전국요리경연대회에는 일반부와 올해 신설된 가족부에 각각 60개 팀이 참가했다. 가족부에서는 이영길·이재이 가족이 행복상을, 조은희·이예준 팀과 조윤정·류다인 팀이 화목상을 받았다. 하림 퍼스트키친의 제조·물류시설을 둘러보는 미식투어에서는 원재료가 가공식품으로 생산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청년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익산시가 연계 개최한 ‘익산대전환, 청년창업페스타 2026’에서는 청년 기업들이 제품을 선보였다. NS홈쇼핑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중소 협력사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현장 판매 부스에서는 일부 특가 상품이 조기 매진됐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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