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 축제에 24만여명 방문…연휴 덕에 작년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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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9∼11일 펼쳐진 제23회 해미읍성 축제에 24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20만9천여명보다 15%가량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에는 축제 기간 평일이 하루 끼어 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사흘 내내 연휴였던 덕에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축제는 '해미 유니버스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해미읍성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현대적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완섭 시장은 "해미읍성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해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의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해미읍성만의 역사성과 서산의 지역성을 담아내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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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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