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250명에 네이버페이 증정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57회 난계국악축제(10월 15∼18일)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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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은 이달 5∼18일 10만원 이상 기부자 250명에게 답례품과 함께 2만(10만원 이상)∼5만원(20만원 이상)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난계국악축제에 맞춘 고향사랑기부 사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영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도가 도입된 이후 작년까지 12억7천만원을 접수했다.
군은 이 돈으로 신생아의 '인생 첫 컷 돌사진 촬영비'(20만원)를 지원하고, 음식점에 아동 식사 보조용품을 지원하는 '영동키즈오키(OK)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 다음 달까지 1년 일정으로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지역특산품 청년창업 지원, 청소년 영화 관람권 지원울 위한 3종의 지정기부사업도 진행 중이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9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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