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펜션서 16개월 여아 수영장 빠져 심정지···헬기로 병원 이송
119구급대 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제주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16개월 된 여아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2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펜션 풀장에서 16개월 여아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물에 빠진 직후 보호자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으나,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양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해경 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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