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EN VIVO: Harris II empuja otra y Braves aumenta ventajaESPNFollow live: Chuba Hubbard scores second TD as Panthers pile onThe Jerusalem PostGeorgia, US, block party shooting kills two, wounds dozens, officials say한겨레신동욱 “‘전두환 내란 부정’ 김태규, 진행자에 낚여”…민주 “제명 동참하라”InquirerWATCH: Tulfo wants impeachment court spokesperson Tongol warned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outh China Morning PostKai Tak Hospital opens this week: what you need to know before visitingMalay MailWhat we really pass on to our students — Ng Kwan HoongGIGAZINE飼いネコが多い国は「国民の幸福度」が高い傾向にあることが判明ХабрДейтинг партнерки 2026: Что такое дейтинг-вертикальLa NaciónResultados: quién ganó las Elecciones 2026 en Brasil中国新闻网从一串辣椒到一条产业链 科技赋能乡村振兴“红火”加速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5, 2026

돈 필요없다며 연락 끊은 아들…70대 부모 “그래도 유산 물려줘야겠죠?”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경제 > 생활 경제

아들 “그 돈 필요없다” 발언
며느리·손주와도 왕래 단절
노부부 “유언장 바꿔야 하나”

AI 이미지 생성

AI 이미지 생성

2년째 연락을 아예 끊어버림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할지를 놓고 70대 부부가 고민에 빠졌다. 아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연락을 끊은 후 돈도 필요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의 상담 칼럼 ‘애스킹 에릭’에는 아들과 사실상 절연 상태에 놓인 한 노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부부는 70대 초반으로 40대인 아들 부부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며 손주들도 있다.

문제는 약 2년 전 시작됐다. 부부에 따르면 아들은 2024년 11월 갑자기 부모와의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문자메시지나 전화에도 답하지 않았고, 며느리와 손주들 역시 조부모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부부는 주장했다. 답답한 건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부부는 “우리는 언제나 아들과 며느리를 도왔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겼다”며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가족 상담을 시도하고 싶어도 아들이 모든 연락을 무시하고 있어 방법조차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갈등은 감정 문제를 넘어 재산 문제로 번졌다. 현재 아들과 그 가족이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물려받는 상속인으로 지정돼 있지만 부모와 완전히 연락을 끊은 사람에게 그대로 재산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정적으로 부부의 마음을 흔든 것은 아들의 한마디였다. 아들은 자신의 고모인 부모의 자매와 이야기하면서 부모 재산에 대해 “그 빌어먹을 돈 필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해 들은 부부는 “그렇다면 유언장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상담을 요청했다.

칼럼니스트 R. 에릭 토머스는 먼저 가족 사이가 왜 이렇게까지 틀어졌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특히 아들과 아직 연락하고 있는 고모를 통해 아들이 왜 부모와의 관계를 끊었는지 간접적으로라도 이유를 알아볼 것을 권했다.

상속 문제에 대해서는 부모가 자신의 의사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들이 실제로 부모의 재산을 원하지 않고 있고, 부모 역시 현재 상황에서 아들에게 재산을 남기는 것이 불편하다면 유언장을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부모 입장에서는 “연락을 끊은 자녀에게도 똑같이 재산을 물려줘야 하느냐”는 고민이 남는다. 반대로 자녀와의 관계가 훗날 회복될 가능성을 생각하면 성급하게 유언장을 바꾸는 것도 부담스러운 선택이다.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0대 부부가 2년 전부터 연락을 끊은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아들은 부모와의 모든 연락을 단절하고, 돈이 필요 없다고 발언해 재산 상속 문제로 감정적 갈등이 커지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