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가을 풍경, 놓치기 싫다면…단풍 절정 예측지도 나와

광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여행 할인 캠페인 ‘2026 여행가는 가을’을 활용해 지금 갈 만한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단연 지금은 ‘단풍’이다. 가을철엔 기온과 일조량이 변화하면서 초록색 잎이 노랑, 주황, 빨강으로 변한다. 이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다. 전국에 단풍 명소가 넘쳐난다. 설악산, 오대산과 월정사, 홍천 은행나무숲, 남이섬, 속리산, 장태산자연휴양림, 내장산, 청남대, 백양사, 선운사, 지리산, 문경새재, 주왕산, 마이산, 고흥 팔영산 등이다. 여기에 서울의 북한산과 창덕궁 후원, 서울숲 등이 더해진다.



중요한 건 이들 지역에 단풍이 언제 드느냐다. 기후변화로 매년 단풍 드는 시기가 변하고 있다. 산림청이 지난 22일 ‘2026 단풍나무류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공개했다. 설악산부터 각종 수목원, 남쪽 가야산과 내장산까지 단풍 드는 때를 표시한 지도다. 단풍 여행에 참고하면 좋다. 산림청은 ‘2026 은행나무 단풍절정 예측지도’와 ‘2026 참나무류 단풍절정 예측지도’도 공개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