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가위 인사 “모든 국민 삶에 환한 빛 비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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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군인, 경찰, 소방관,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언급하며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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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고, 또 내일을 열어가고 계신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또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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