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Holocaust survivor Eva Geller dies from wounds sustained in Bondi Beach mass shootingInquirerEasterlies to bring rains to most parts of PH on FridayCNN TürkHava Durumu (06-11-2026)PunchSMEDAN unveils N100m fund for 100 entrepreneursBollywood HungamaVijay Sethupathi to become FIRST Indian actor to present at 54th International Emmy Awards in New York: ReportSky TG24Bonus mobili e voucher elettrodomestici, novità nel 2027: requisiti e cosa cambia한겨레검사들 ‘조작기소 특검팀’ 파견에 난색…인력 확보 ‘빨간불’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Observador DesportoBloco Central? Simpatizantes do PS e PSD dizem simDaily MailMoment knifeman stands over victim and stabs him repeatedly - after he was freed from jail early following previous fatal knifing just 10 minutes awayMintRubio to leave Trump administration after midterm elections wipeout? Here's what we knowSözcüDağın tepesine bıraktıkları 113 lama dengeleri altüst etti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November 6, 2026

2029년 개통,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김포방향 굴착 본격화

Translate
6일 이기형 김포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파주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 현장에서 열린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굴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6일 이기형 김포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파주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 현장에서 열린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굴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김포방향 한강터널 굴착이 본격화됐다.

김포시는 6일 파주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김포시 양촌읍에서 파주시 파주읍까지 총연장 25.4㎞,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이다. 총사업비는 2조1694억원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포와 파주 간 이동거리는 43.1㎞에서 25.4㎞로 약 17.6㎞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기존 59분에서 15분으로 44분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굴진식이 열린 한강터널은 김포와 파주를 한강 강바닥으로 직접 연결하는 총연장 2.98㎞의 핵심 구간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주요 시설로 꼽힌다.

김포~파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수송 여건이 개선되고, 주변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터널은 직경 14m의 대단면 쉴드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해 건설되고 있다. 높은 수압과 복합지반 등 까다로운 지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 굴착 및 방수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파주방향 터널 관통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김포방향 굴진에 착수하면서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고속도로 건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의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한강터널 굴진을 계기로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돼 시민들이 개선된 교통환경을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