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전 만든 '청송 주왕산 기록물' 연말까지 전시

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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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87년 전에 제작된 주왕산 관련 기록물인 '주왕산 안내기'를 연말까지 상의 탐방안내소에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왕산 안내기는 1939년에 주왕산 고적 보전회가 제작한 안내 자료로 주왕산을 설명하는 글과 그림, 지도, 주왕사적(周王事蹟) 등이 담겨 있는 기록물이다.
일본어로 기록된 원본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번역 작업을 한 뒤 사본을 액자로 만들었다.
전시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왕산 사무소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는 주왕산을 찾았던 옛사람들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4일 07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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