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Suspected bandit informant arrested in SokotoThe Jerusalem PostBoy George stands with Israel, so where are the rest of the world's artists? - editorialDaily MaverickMAVERICK MIND QUIZ: Put your knowledge to the test with the Maverick Mind quizESPN DeportesJose Fernandez abre paso a otros entrenadores latinos en la WNBAInquirerMetro Manila subway project marks first tunnel boring breakthroughESPNWhat we've seen from Alabama QB Keelon Russell through three gamesTRT HaberTürk dil birliğinin fikir adamı: İsmail GaspıralıSözcüEvdeki eski telefonları sakın atmayın: İçindeki 100 kat daha değerliSky TG24Oroscopo del 24 settembre, scopri cosa ti riservano gli astriالنهارأوكرانيا تسلّم جنديين كوريين شماليين إلى كوريا الجنوبيةSportstarShooting LIVE updates from Asian Games 2026, September 24: Anantjeet, Parinaaz enter skeet mixed team final; no Indian in 10m air pistol final경향신문“내 가족은 안전하다” 작전은 성소수자 탄압용?···튀르키예에서 무슨 일이?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24, 2026

김우민, 자유형 200m·800m 이어 주종목 400m도 기권…대회 마쳐

Translate
김우민이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계영 예선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우민이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계영 예선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광고

다관왕에 도전했던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정을 멈췄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오전 남자 계영 400m 경기가 끝난 뒤 “어깨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25일로 예정된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김우민이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우민은 지난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 자유형 400m·800m와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자유형(200m·400m·800m·1500m)과 계영(400m·8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대회 직전 어깨를 다친 여파로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최하위(8위)에 그쳤고, 이후 자유형 200m와 800m 출전을 포기했다.

광고

주종목인 자유형 400m를 하루 앞둔 이날, 김우민은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예선 출전을 자청했다. 그는 1번 영자로 나서 100m 구간을 50초01(조 2위)로 마쳤다. 이어 지유찬과 이호준, 김민섭이 역영을 펼쳤고, 한국은 예선 종합 4위(3분19초55)로 상위 10개 팀이 오르는 결승에 안착했다.

부상을 안고도 제 몫을 다했지만 김우민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경기 뒤 기자들과 만나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파서 좀 당황했다”면서도 “개인전(자유형 200m·800m)도 못 뛴 상태에서 동료들이 파이팅하고 있는데 나 혼자 가만히 있기가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했다. 이어 “연맹과 감독님께서 ‘이번 대회만 있는 게 아니고 올림픽도 남았으니 무리하다가 잘못되면 더 아파질 수 있다. 아쉽더라도 쉬어가자’고 만류하셨다”며 “하지만 훈련도 열심히 했고 아시안게임이라는 무대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뛰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컸다”고 털어놨다.

광고

광고

통증은 생각보다 컸다. 김우민은 “오늘 아침 몸을 풀 때부터 통증이 더 심하게 다가와 걱정했다. 처음엔 괜찮은가 싶었지만, 실제로 힘을 쓰려고 하니 잘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다. 자유형 400m 출전 여부에 대해선 “일단 상의해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지만, 결국 코치진과 상의 끝에 대회를 마치기로 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