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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3, 2026

이혜성, 학폭 피해자였다 "참기 힘들 만큼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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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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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털어놨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영상에서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소개하며 학폭을 당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학교가 내가 머물 유일한 곳이라 생각하면 괴롭힘을 당했을 때 참기 힘들 만큼 괴롭다. 나 역시 겪어봤다”며 “학교 밖 더 큰 세계가 있음을 알면 그 고통이 지나가는 것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단에서 고통받는 것은 본인 잘못이 아니므로 그 인연을 끊고 다른 곳으로 가도 된다”면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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