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 부상…“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호시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팬덤명)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이어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 시범대와 지훈(우지)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며 “저도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상군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행사 프로그램에는 군악·의장대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육군공연팀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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