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연애부터 결혼까지···미혼남녀 80명 ‘인연 찾기’
세종시청 전경. 강정의 기자
세종시는 다음달 23일까지 세종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세종연결(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월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5세(2001년생) 이상 미혼남녀다. 시는 회차별 40명씩 모두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23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넓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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