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선정 올해 프로그램에 '전지적참견시점' 등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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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13일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신문기획상·기획보도상·마케터상 등 4개 분야의 '2026 KAA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예능 부문은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드라마 부문은 ▲ SBS '김부장'이 뽑혔다.
신문기획상은 ▲ 동아일보 'K제조 바꾸는 AI로봇' ▲ 매일경제신문 '무재해 2.0 선진국을 가다' ▲ 조선일보 '전기료 쇼크 산업이 멈춘다' ▲ 한국경제신문 '전기국가 패권전쟁' 등이 선정됐다.
기획보도상은 방송 부문에서 ▲ SBS '제4의 물결 내 삶의 AI', 온라인 부문에서 ▲ 서울경제신문 'Korea Company Atlas (기업 지형도)'가 수상했다.
마케터상은 브랜드 부문, 마케팅전략 부문, 마케팅효과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브랜드 부문은 ▲ 현대자동차그룹 PR기획팀 '기프트카 PLAY ON' ▲ LG CNS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전략팀 유지연 팀장 '기술이 사람을 만날 때: 연결은 마음을 향한다' ▲ 삼성전자 한국총괄 IMC그룹 CE파트 '2026 CE 통합 삼성 AI 신혼가전 캠페인' ▲ 동원그룹 커뮤니케이션실 '필요에 답하다'가 받았다.
마케팅전략 부문은 ▲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 '심플랩(Simple. Lab) 캠페인' ▲ 경동나비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생활공기솔루션 캠페인 <우리집 공기는 경동나비엔>'이 수상했다.
마케팅효과 부문은 ▲ 동아제약 광고팀 고민지 책임 '얼박사 <꿈의 조합>'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김승일 전 코오롱 부사장·전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리는 '202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마련된다.
jo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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