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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4, 2026

디자이너 브랜드 강화…지그재그, ‘드파운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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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컨템퍼러리 브랜드 ‘드파운드’ 입점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컨템퍼러리 브랜드 ‘드파운드’ 입점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드파운드’를 입점시키며 브랜드 패션 라인업을 강화한다.

지그재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드파운드 입점을 기념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파운드는 의류와 가방 등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편안한 실루엣과 담백한 디자인을 앞세워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드파운드 FW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그재그에서 먼저 선보이는 ‘울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 ‘울 슬리브리스 니트탑’, ‘코튼 피그먼트 블루종’과 지그재그 단독 컬러인 ‘피노백’ 블랙도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가방 구매 고객에게 키링을 증정한다.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그재그가 디자이너·컨템퍼러리 브랜드를 입점시키면서 쇼케이스를 활용한 브랜드 육성에도 힘을 주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입점 초기 기획전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노출해 구매와 인지도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다.

지난달 지그재그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틸아이다이’는 입점 쇼케이스 첫날 거래액이 직전일보다 580배 이상(5만7786%) 증가하며 브랜드 일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쇼케이스가 진행된 일주일 동안 브랜드 즐겨찾기 수는 3만명을 넘어섰고 상품 찜 수는 5만건에 육박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틸아이다이, 드파운드 등을 시작으로 2030 여성 고객의 취향에 맞춘 디자이너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브랜드들이 지그재그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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