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IBK기업은행,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 추진

전국 영업점·IBK BOX서 기금 안내…신규 가입업체 37% 증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기업은행은 전국 영업점과 'IBK 박스(BOX)'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안내한다.
또 전국 영업점에 비치된 태블릿과 리플렛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 전용 저축형 대출공제 제도로, 납입 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공제기금 대출액은 6천4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신규 가입 업체는 3천481개사로 작년 동기 대비로 37% 늘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제기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기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기금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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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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