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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6, 2026

대영박물관 사로잡은 ‘K-스카프’ 이미선텍스타일아트, 2차 수출 물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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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에 전시된 이미선텍스타일아트의 한국 전통 실크 스카프. <제공=이미선텍스타일아트>

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에 전시된 이미선텍스타일아트의 한국 전통 실크 스카프. <제공=이미선텍스타일아트>

충남 아산의 섬유예술기업 이미선텍스타일아트(대표 이미선)가 영국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기프트숍에 공급한 실크 스카프의 첫 납품 물량을 모두 판매하고, 2차 재주문을 확보하며 해외 문화상품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 기념품 시장에서는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해당 국가의 독창적인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가 고품질의 실용적인 패션 잡화로 결합된 고급문화상품에 대한 방문객의 선호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재주문 성과 역시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성을 담은 디자인 제품이 해외 소비자의 실질적인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백년소공인 이미선 대표가 오랜 시간 축적한 염색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있다. 이미선 대표는 한글과 한국 전통 문양, 백제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실크에 담아 브랜드를 발전시켜 왔다.

대영박물관 특별전 기프트숍과 본관 기프트숍에 선보인 ‘한글 남색 스카프’와 ‘벨라티아 분홍 스카프’는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패션 감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월 1일 개막해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대영박물관 한국 특별전과 연계되어 전시·판매 중이다. 이번 전시는 대영박물관에서 42년 만에 열리는 한국 단독 특별전으로, 초기 물량 완판에 이은 재주문 달성을 통해 독창적인 한국 문화상품의 가치를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과 호주 국립박물관 기프트숍에 이어 영국 대영박물관으로 판로를 넓힌 이미선텍스타일아트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쌓아온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유산을 담은 실크 예술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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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의 이미선텍스타일아트가 영국 대영박물관에 공급한 실크 스카프가 첫 납품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2차 재주문을 확보하였다.

이번 성과는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성을 담아 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선 대표는 한글과 전통 문양을 실크에 담아 브랜드를 발전시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유산을 기초로 한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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